이제 문빠들이 울어야 할 차례인 거 같은데..


그동안 문재인 땜에 즐거웠잖아?

지난 4년 내내 지지율 1위였고 말야..

세상에 영원한 게 있던가?

원래가 절정에 다다르면 

그 때부턴 내리막을 향하는거야.

 

그동안 즐거웠으니 

잠시 혼란기를 거친 다음에 슬픔이 찾아 올거야.

나 때문이 아니고 세상 이치가 그런거잖아?

지난 4년 내내 안철수는 슬펐어.

그러니 이제부터 4년 정도는 즐겁겠지?


하느님은 공평하거든..

누군가에게 일방적인 슬픔만 줄 수는 없지.

그러지 않는다면 그동안 

친일파와 민주세력에게 불공평하게 해서 

만날 욕만 처 묵던 하느님이

미안해서 어떻게 인간들을 보겠나?

안 그래?


 

기쁨과 슬픔/ 칼릴 지브란

 

기쁨이란
슬픔의 또 다른 모습
웃음이 번지던 바로 그 눈가에
때로 눈물이 맺히지 않나요.
슬픔이 내부 깊숙이 파고들수록
그대의 기쁨은 더더욱 커질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지금 술을 담고 있는 이 예쁜 잔도
도공의 불가마 속에서
타들어 가는 열기로
만들어 졌잖아요.
아름다운 선율로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저 피리구멍도
칼로 판 그 나뭇가지잖아요.
기쁨으로 가득찰때,
가슴속 깊이 내려다보세요.
지금 기쁨을 주는 그것이
예전에 당신에게 슬픔을
준 바로 그것이니까요.
슬픔에 잠길때,
다시 그 속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예전에 기쁨인 것들이
지금은 울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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