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였고, 이번 대선도 부정선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팩트TV] 강동원, 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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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선거, 참정권은 짓밟혔고 민주주의는 훼손되었다.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은 정통성이 없다. 따라서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다.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은 부정으로 권력을 찬탈한 정권이다. 쿠데타는 총과 탱크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난 대선은 개표부정이라는 첨단 기법을 이용한 쿠데타였다.


이번 민주당 경선도 부정경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미 드러난 물증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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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당에서는 부정경선에 대한 잡음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다른 당에서 부정경선을 문제 삼는다면 민주당은 어떤 방식으로 빠져 나갈지 보는 것은 상탕히 흥미로울 거 같다. 흥미라고 썼지만 사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다른 당에서 부정경선을 들어서 후보의 정통성을 문제 삼는다면 빠져 나갈 수 있는 구멍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각 종편이나 방송 그리고 신문에서 몇번만 떠벌떠벌거린다면 민주당 후보가 침몰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경선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지난 대선부정 선거에 대해서 문제 삼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모든 언론들이 지난 대선의 부정행위를 문제 삼았다면 박근혜정권은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명백한 부정이 있었고, 그 증거가 있었음에도 언론에서 문제삼지 않고, 언론에서 이슈화시키지 않자 흐지부지 넘어가 버렸다. 


사회를 선도해야 할 언론이 부정에 눈 감고 있는 꼴이다. 사실 지난 대선 이후로 가장 크게 문제되어야 할 것은 지난 대선 부정선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민주주의의 뿌리를 뒤흔든 것이 아니라 아예 뽑아버린 것이다. 뿌리를 뽑아버리면 나무는 죽는다. 민주주의 역시 근간을 뿌리채 뽑아버리면 민주주의는 죽는 것이다.


여기에 어느정도까지의 부정이어야만 부정선거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단 하나의 문제만 발생해도 그 선거는 무효다. 물론 선거캠프와 무관하게 벌어진 순전히 개인적인 부정이라면 문제가 다르겠지만 선거캠프가 개입된 부정선거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그 선거는 무효라고 생각한다. 비록 그들이 이겼다고 하더라도.


지난 대선 부정을 문제삼지 않았기에 이번 민주당 부정경선이 발생했고, 이번 민주당 경선  부정이 문제 삼아지지 않고 넘어간다면 이번 대선도 부정으로 얼룩질 거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또 다시 그럼에도 언론에서 문제 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언론에서 문제 삼지 않는다면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사회는 터덜터덜 굴러갈 것이다.


부정선거가 문제되지 않고 굴러가는 사회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정의가 죽어버린 사회, 공정함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 부정한 자들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좌지우지하는 사회, 돈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기묘한 사회를 뜻한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 모든 것이 바로 잡혀질 때가 오면 부정에 가담한 자들은 모두들 역사의 단두대로 처형되어야만 할 혹은 실제 단두대로 처형되어야만 할 잠재적 범죄자들이다.


지난 겨울 광장의 촛불은 부정한 자를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지난 대선 부정을 문제 삼았어야 한다고 본다. 그랬었더라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바로 잡혔을터인데 문제가 발생한 근원을 겨누지 못하고 근원에서 파생된 문제를 겨누다보니 문제삼았던 것은 해결이 되었지만 문제가 생겨날 수 있는 근원은 온전히 남아있고 온전히 남아 있는 근원은 다시 문제를 파생시킬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부정선거가 만연한다고 해도 사회는 굴러갈 것이다. 이 민족은 일제시대라는 악몽의 강조차 건너 온 민족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문제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일제시대 당시보다도 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작은 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되어 있고 단지 권력의 부정함으로 인해서 남과 북이 서로가 으르렁거리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한 주변 강대국들이 서로 자기들의 이익을 차지하기 위하여 이것을 이용하고 있고 위정자들은 마치 꼭둑각시처럼 여기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 나라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민족은 사라지지 않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희한하게도 운명이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타의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게 생겼다. 기회는 무한히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 다가 온 기회를 걷어차버린 민족의 운명은 어찌 될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완용을 비롯한 매국노들은 나라를 팔아먹으면서 아무런 염려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민중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잃어버린 나라에서 살아갔듯이... 이 땅의 다수의 민중들은 선거 부정이 저질러져도 여전히 옌예인의 가십거리가 궁금하고 한식과 청국장의 맛에 더 관심이 많다.


민중들이 사라지기야 하겠는가? 비록 개, 돼지처럼 이리저리 몰리더라도 살아남기는 할 것이다. 마치 혼이 나가버린 상태에서도 낄낄거리며 댓글을 쓰고 게시글을 쓰는 이 곳 아고라의 좀비들처럼.. 


좀비들에게 축복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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