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신 분은 갈등하지 마시고 이재명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가 이재명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 많은 자료를 아고라에 올려왔고 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객관적인 자료가 이재명만이 한국이 처한 이 난국을 명쾌하게 풀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란? 

될만한 사람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되어야만 하는 사람을 밀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잊지 마시길...


아고라 네티즌들에 대한 단상..


shall we dance - jennifer lopez - gotan project 리차드 기어.. 춤 좀 추는구만.. 나보단 못 추지만.. ㅋㅋㅋ


난 문빠던 누구던 비하하거나 무시하고 싶지는 않아.. 근데 실제는 그렇지 않지? 그건 게시판에 올라오는 이재명 시장에 대한 비하와 마타도어 등에 대한 반발작용이라고 보면 돼.. 그러니 서로가 한방씩 주고 받은 거라고 보면 서로가 억울할 것도 없지.


내 글에 유난히 따라댕기면서 헛소리를 해 대는 아이들이 몇 마리 있는데.. 머 다 이니그마를 존경해서 그런거라고 여기도록 하지.. 나를 존경하는 거야 내가 우찌 막을 수 있겠는가? 그건 하느님도 막지 못해..


난 어려서 스님이나 목사들 찾아댕기면서 논쟁을 벌이곤 했었는데 그런 논쟁에서 져 본 적은 없어. 내가 논쟁에서 항상 이겼던 건 내가 그냥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해서 그런거야.. 내 말 재주가 뛰어나서 그런거라고 여긴 적은 없어. 그리고 논쟁이 끝나고 나서 우쭐댄 적도 없고.. 상대.. 즉 나랑 논쟁했던 목사나 스님들이라구 해도 논쟁이 끝나고나서까지 나를 웬수처럼 보는 사람은 없었어.


그대의아침, 바람소리도 님의소리, 내비도, 밤하늘의 트럼펫, 무슨 빅엿.. 등등 문빠들.. 모두 나를 적인거 처럼 보는데 그럴 필요 없어. 그리고 문빠와 문까 사이에 적처럼 대할 필요도 없구.. 함 생각해 보라구..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 때문에 상대를 웬수로 보는 거.. 이거 무지하게 웃기는 거거든..


문빠들은 날보고 변절자라는 말을 지금까지 하는데 이거 정말 바보같은 말이거든.. 원론적인 이야기는 길어서 그냥 접기로 하구.. 난 처음부터 이재명 시장을 좋아했어. 다만 문재인에 대한 의혹을 몰라서 비난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그리고 문까들이 문재인에 대한 비난이 심하다고 여겨져서 공박을 했던 것 뿐이야.


하지만 알고 난 다음에야 내가 어떻게 문까들을 탓할 수 있겠나? 안 그래?


여러번 이야기 한 대로 내가 제기한 문재인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서 단 한가지라도 명확하게 해명을 해 봐.. 아니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노무현의 친구였단 거 빼구.. 과거에 문재인이 민주화 운동했다는 거 빼구 이야기 해 봐.. 왜냐하면 지금은 현재이지 과거가 아니니까 말야.


너희 문빠들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이 되기를 바라고 사드가 설치되지 않기를 바라고 한국이 개혁이 되어서 공정한 세상이 되기를 바래.. 맞지? 근데 문재인은 사드를 철회시키겠다는 약속도 한 적 없고.. 대 개혁을 하겠단 이야기는 했지만 이재용과 박근혜 사면불가에는 반대했어.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구 하면서 재벌 찌꺼기들은 속속 캠프로 모여들고 대기업 세금 인상에는 소극적이야. 이런 사람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할거라고... 사드가 설치되지 않게 할 거라고 개혁을 할거라고 믿는 문빠들이 진짜 웃기는 거라구..


문재인은 끊임 없이 자신이 보수도 아닌 수구라고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어.. 근데 지지자들은 끊임 없이 그를 진보라구 생각한단 말야.. 세상에 이런 모순이 어디 있겠나? 왜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지 아나? 유시민과 김어준 같은 소위 자칭 진보 지식인이라는 나부랑이들이 문재인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자신들과 문재인을 세탁하고 있었던 거라구..


머.. 이런 이야기 해 봐야 알아듣지 못하니.. 어려서 있었던 재미 난 이야기나 하나 하지..


어려서 하동에 있는 절에서 보름정도 지낸 적이 있어. 산에서 살다가 내려와서 그 절에서 세상에 나가기 전까지 보름정도 .. 중간 기착지라고나 할까?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수염은 할아버지처럼 길어지고.. 그 절에서 머리도 자르고 수염도 깍고 그랬었지.


스님이 나를 꼬시더구만.. 날 보고 출가하라고.. 출가만 하믄 절을 물려주겠다는 거야.. 그러면서 말하더구만.. 여자 신도들도 많다구.. ㅎㅎㅎㅎㅎ 근데 내가 절에서 주지 노릇하자구 수행한게 아니잖아?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지.


절에서 보름 정도 있었다구 했는데 보름정도 후에 쫒겨났어.. 그것두 새벽에.. 그 쫒겨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 글을 쓰는 거라네..


그날.. 노스님과 수행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노스님이 망령이 났는지 자기 학력을 이야기하는거야.. 자신이 초등학교도 못 다녔다고.. 그것이 참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 있다구.. 그래서 위로랍시구 이야기를 했지. "참 스님도.. 학문이라면 최고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공부를 하셨는데 초등학교 못 다닌 게 무슨 문제겠습니까? 이미 스님은 사회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라고 했더니.. 이 노스님이 내 말을 듣고 자존심이 엄청 상했는지.. 바로 시비를 걸면서 쫒아내더구만..


웃기지? 상대를 생각해서 위로랍시구 한 말이 자존심을 건드리고 그걸로 쫒겨나기까지.. ㅎㅎㅎㅎ 난 주머니에 한푼도 없었어.. 그래서 쫒아내려면 차비나 좀 달라고 했지.. 그랬더니 이 노스님이 하는 말이.. ㅎㅎㅎㅎ "야 임마.. 너 꼴 보기 싫어서 쫒아내는데 차비를 달라구? 이거 완전히 미친 넘일세.. 없어, 아니 안 줘.. 못 줘.. 미친 넘.." 이러더라구..


그래서 말했지.. "그러면 라이타나 하나 주슈.. 담배는 피워야겠는데 담배는 있는데 라이터는 없으니 말이우.." 그랬더니 라이터 하나는 주더구만.. 나오면서 말했어. "그동안 잘 먹구 잘 쉬구 잘 머물렀다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인사하러 오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라구 했더니..


이 스님이 말하기를 "야 임마, 니가 부처야? 이 새벽에 쫒아내면 나한테 욕을 하면서 가야지 머? 고맙다구? 야.. 이런 또라이 색히는 정말 처음 보네.."


하여간 그 노스님은 돌아가셨을 거 같은데 사는게 엄중하다보니 한번도 인사를 못 갔네.. 머 저승에서라두 만나면 당시 참 고마웠다구 해야겠지?


내가 왜 이렇게 주절거리느냐 하면... 까닭없이 미워하지 말라는거야.. 특히 문빠들.. 인간이란 말야.. 자기가 한 말과 생각과 행동.. 이런 것들이 쌓여서 인생이라는 것을 이루는 거거든.. 그런데 니네들 모두 인생을 아름답게 살다가 가고 싶잖아? 아름답게 인생을 살고 싶으면서 언행은 반대로 하고 있지?


그리고 누구를 지지하는 건 좋은데 좀 알아 봐.. 알아보기 어려우면 제시하는 근거 자료라도 좀 봐.. 그렇게들 정신적 게으름을 피워서야 언제 행복에 도달할래?


행복이란 말야..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는 거거든? 누구에게나 완전함이 갖추어져 있어. 근데 그런 완벽함을 왜 누리지 못하는지 아나? 바로 생각이.. 마음이 그것을 가로 막고 있는 거거든..


그래서 부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거라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즉... 중생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꼭 그 반대로 생각하면 맞다는 말이야.


애들이 이런 말 듣고는 꼭 나한테 써 묵더구만.. 문빠들아.. 니네들은 그런 추접한 짓거리 하지 말어라..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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