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현재가 거짓이거나 아니면 과거가 거짓이거나..


문재인 후보, '전두환여단장 한테 표창을 받기도 했고요, 등등 저의 안보관 애국심 이때 형성된 것이고요'


내일(27일)호남 경선 결과로 문재인의 경선몰락은 시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이라는 사람.. 정말 알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는 자신이 전두환표창을 받았다거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당시 미루나무 제거조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당시 문캠에서는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진실은 인터넷을 뒤져 본 결과 표창을 받은 것은 사실인 것 같고 미루나무 제거조에는 투입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대선에서는 모두 부인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아마도 종북 논란에 휩싸이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혹은 두렵거나 해서일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은 종북 논란에서 당시보다는 좀 자유로워진게 사실이죠? 그리고 약간이라도 종북논란에서 자유로운 것은 문재인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재명 시장이 종북논란은 정면으로 치고 들이받고 뚫고 나온 결과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이라는 단 한 사람의 정치인이 종북논란을 잠재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효과에 힘입어서 문재인은 이번 토론회에서 자신이 전두환에게 표창도 받았고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에서 미루나무 제거조에 투입이 되었다고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습니다.


↗ 지난 2012년 문재인후보 누리집에 도끼만행 관련 미루나무제거작업에 관해서 실렸었다는 편지... 출처 인터넷


그런데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누리집에 실렸다는 군 생활 당시 전우가 보낸 편지를 보니 문재인은 미루나무 제거조에 투입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군요. 


이번에 토론에서 이야기 한 문재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누리집에 실렸다는 전우가 보냈다는 편지는 거짓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일종의 문서사기가 되는 것이고... 이 편지가 진짜라면 이번에 문재인이 발언한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당시 미루나무 제거조에 참가했었다는 말은 거짓이 되는 거군요.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현재가 거짓이거나 과거가 거짓이거나 이것은 기억의 오류도 아니고 둘 중 하나는 거짓은 분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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