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문재인 이렇게 다릅니다.


이재명 논문표절 논란에 대해


지난 2002년경 이재명은 시민운동을 하면서 가천대 대학원에 입학합니다. 입학해서 '지방정부 부정부패 극복장안' 이라는 명제를 안고 지방정부의 부정부패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학술적인 연구를 진행합니다. 연구가 주 목적이었기에 이후 국정원의 공작으로 인해서 논문표절이라는 문제가 불거지자 이재명 시장은 대학원 석사학위 필요 없다고 하면서 반납합니다.


논문 표절에 대한 건은 이렇습니다. 각각의 정보들을 수집 정리한 다음 결론을 내는 식인데 인용 부분에서 "따옴표"가 없었다는 이유로 논문표절이 된 것인데 이재명 시장은 당시 이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고 석사학위 필요 없다고 하면서 학위를 반납한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경력 난에 학위를 써 먹은 일도 없고요. 어차피 부정부패 극복방안 연구를 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입학했던 것이지..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들어갔던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덩시 시장이 되기 훨씬 전이지만 어떠면 미리 시장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물론 본인이 시장이 되기 위해서 시작한 공부는 아니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방정부의 부정부패 문제라면 똑 같은 방식으로 국가에 적용해도 말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미 당시에 이재명 시장은 자신도 모르게 대통령을.. 그것도 강력한 힘으로 국가개혁을 하기 위한 대통령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말도 됩니다.


아고라에서 몇몇 사람들이 논문 표절을 가지고 이재명 시장을 까는 것을 보았는데.. 깔 것을 까야 말이 먹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논문표절한 것을 가지고 학위를 취득한 다음에 그 학위를 이용해서 무언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써 먹었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니고 논문표절이 불거지자마자 바로 반납해 버린 학위를 가지고 시비를 건다는 것은 마치 오래전에 길가에서 소변을 보려다가 말았는데 그것을 가지고 왜 당시에 소변을 보려고 했느냐며 트집 잡는 것과도 같은 일입니다.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그래, 당시에 소변을 보려고 하다가 잠시 참고 화장실이 있는 곳까지 가기로 했지." 이게 흠 잡힐 일입니까?


제가 보기엔 이재명 시장을 까려고 해서 알아보면 깔 것도 없지만 자세하게 알아보면 그건 흠이 아니라 장점으로 변하고 맙니다.


아래 문재인에 대한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싱크탱크에서 만든 천페이지짜리 정책서를 들고 사법시험처럼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문재인... 그동안 준비되었다고 누차 강조하더구만.. 그 준비란 것이 싱크탱크에서 나온 정책서 한권에 의하여 모두 날아가 버리는 준비... 그런 준비란 대체 어떤 준비일까요?


그리고 싱크탱크란 것은 어차피 돈 많은 기득권자들이 모여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만들고 말은 교묘하게 해서 서민들에게는 피해를.. 돈 많은 기득권자들에게는 이익을 주는 곳 아니던가요? 말이야.. 발전이네 뭐네 요란하지만 핵심은 그거지.. 뭐 다른게 나올게 없습니다.


누가 진정으로 준비된 대통령 감인지... 

이런 것만 보아도 금방 답 나옵니다.

자신의 인생살이가 서민들과 더불어서

사람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달려온 이재명과


기득권들을 대리하고 신자유주의의 마지막 

대리인으로 비추어지는 문재인..

당신이 한국의 1%에 속하는 기득권이 아니라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서민들의 대통령~!!!!!


PS : 문재인은 일단 천 페이지짜리 책을 공부하고, 시험을 보아서 합격한 다음, 인턴과정을 거친 다음에 대선에 나오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http://www.dailian.co.kr/news/view/615487


문재인, '1,000페이지 정책서' 공부 돌입...


'준비된 대통령' 강조'싱크탱크' 조직 본격 가동…핵심가치 '공정·책임·협력'

문재인 "사법시험처럼 열심히 공부하겠다"


데일리안 : 한순구 기자(hsk1234@dailian.co.kr)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 참석해 옛 전우들로 부터 군번줄을 선물 받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자신을 지지하는 싱크탱크 조직이 준비한 정책모음집을 넘겨받아 대권행보에 활용하기로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문가 지지 그룹 '정책공간 국민성장' 회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제1차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제안서에는 문 전 대표가 내세울 공약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각종 현안 해법 등이 담겼다.


싱크탱크를 이끌고 있는 조윤제 '정책공간 국민성장' 연구소장은 정책연구 경과에 대해 보고를 갖는 자리에서 "저희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공정·책임·협력"이라며 "우리 사회가 공정한 기회를 가지면 당당한 나라·활기찬 사회·잘사는 국민 이 3가지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삿말을 전한 문 전 대표는 1,000페이지에 달하는 정책 제안서를 쳐다보면서 "저에게 엄청난 숙제를 줬다. 사법시험 공부처럼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계속해 문 전 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없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며 "저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전적으로 여러분 덕분으로 준비된 후보가 문재인의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의 대권행보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14일 '준비된 대통령'을 강조하고 있는 문 전 대표를 겨냥해 "(스스로) 준비됐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시대가 원해야 된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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