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왜, 문재인이 아닌 이재명이어야 하는가?


아래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


문재인, 박근혜, 이재용 세 사람 모두 동일하게 자신들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현재 대선주자로서 문재인의 단점은 너무나 많고, 의혹도 너무나 많지만 정작 본인인 문재인 자신은 검증된 후보라고 허언을 하고 있다는 것.


아래 문재인에 대한 의혹을 한, 두개만 읽어보아도 문재인은 아래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이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사람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와 과거 한 때 민주투사였다는 이미지를 이용한 단지 수구보수 기득권층에 의해서 이미지메이킹 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링크된 게시물 한두개만 꼼꼼히 읽어보아도 문재인의 실체에 대한 것을 검증을 할 수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헬조선으로 변한 지금, 이번 대선은 이 땅에 사는 민중들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진정한 의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중을 위한 민주공화국이 될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이 될 것만 같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99982


문재인의 치명적 약점, 박근혜 이재용과 동질성

[편집위원장 칼럼] 대통령을 '후광'으로 뽑은 결과, 박근혜가 보여준다.

 

신문고 뉴스 : 임두만ㅣ기사입력 2017/02/20 [01:57]


[신문고 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삼성그룹 실질적 1인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강남 아줌마'와 국정농단을 일으키고 탄핵 인용 직전에 있다. 이를 극복하자는데 '노무현 비서실장' 문재인이 차기 대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 그런데 나는 이들 3인에게서 동질성을 본다. 즉 스스로 일으킨 적이 없이 ‘후광’으로만 자신을 나타낸다는 점이 그렇다.

    


이건희의 아들이 아니라면 이재용이 과연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1인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재용이 손대서 망하지 않은 사업이 없다는 말이 돌 정도로 이재용은 실상 스스로 일군 기업 실적이 없다.

 

그럼에도 지금 그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실질적 1인자다. 이 때문에 특검의 이재용 구속을 두고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콘트롤타워를 없애버리면 어찌하란 말인가?란 세간의 불만들이 있다. 특히 일명 애국세력이라고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길거리 시위에 나선 노인들이 그렇다.

    

지난 18대 대선의 52대48이라는 결과를 두고, 박정희와 노무현의 싸움에서 박정희가 이긴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론 이 사회의 이념적 성향, 보수 대 진보의 분포도로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를 김종인을 앞세운 스펙트럼의 확장, 즉 진보와 보수 이념 경계를 무너뜨린 박근혜의 대선전략이 성공한 것으로도 평가했다.

    

그러나 박근혜의 후광인 긴 세월 60대 이상의 노년층에게 신앙으로까지 굳혀진 ‘배곯이만은 면하게 해 주었다’는 ‘박정희의 신화’... 이를 자산으로 이용한 박근혜의 성공은 변하지 않을 진실이다.

    

하지만 선거 승리의 평가가 어떻든 실상 개인 박근혜를 설명할 때 확실한 콘텐츠는 없다. 심지어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도 키워보지 않았으며 가정도 꾸려보지 않은 사람이 국가경영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호랑이는 호랑이를 낳는다’란 대답으로 입막음을 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은 '강남 아줌마 최순실'의 코치로 국정을 운영하다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 인용을 앞둔 풍전등화의 상태에 있다. 또 이런 대통령과 '강남 아줌마'를 이용, 삼성그룹의 경영권을 무리하게 차지하려 했다는 이재용은 결국 이들을 이용하려고 건넨 수백억 '츨연금'이 뇌물공여였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되어 있다.

    

이들 3인 중 마지막 한 사람 문재인...그는 지난 대선에서 패했음에도 이런 박근혜의 ‘실패’를 바탕으로 19대 대선에서 자신이 집권하겠다고 나섰으며 지금 지지율 1위로 기세가 등등하다. 문재인의 경영능력 정책역량 등에 대한 세세한 검증은 "정권교체를 방해하는가?"란 윽박지름으로 입막음을 해버린다. 특히 그를 호위하는 '깨시민'들의 아우성은 극악스럽기 그지없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문재인은 이미 실패한 노무현의 후계자임과 동시에 그 스스로도 실패한 실패자다. 그 런데 더 문제는 그 실패자가 아이러니하게 박근혜의 바탕, 박근혜의 후광인 박정희 신화를 인정하면서 박정희 시대가 남긴 재벌 경제를 인정하고 재벌과 공존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의 캠프 구성원들 면면은 ‘문재인과 재벌공화국’을 꿈꾸는 드림팀이다.

    

박정희의 딸인 '우리근혜양' 박근혜

노무현의 '친구이자 비서실장' 문재인

이건희의 아들이 전 재산인 이재용

    

이들에게 흐르는 공통적인 맥...그것은 위의 비유처럼 자신이 아니라 후광이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박근혜가 있었을까?, 노무현이 없었다면 문재인의 존재가 가능했을까? 이건희의 아들이 아니라면 ‘이재용 부회장’이란 타이틀이 가능했을까? 지금의 그들은 결국 후광 때문에 존재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의 돌발적인 죽음이나 노무현의 돌발적인 자살, 이건희의 치명적 와병이 아니었다면 박근혜 이재용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거나 삼성그룹 1인자가 되거나 대통령을 넘볼 수 없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호랑이는 호랑이를 낳는다'는 말은 일반화의 오류이다. 모든 호랑이 수컷이 밀림의 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자의 수컷이 사자무리의 암사자를 다 거느리지 못한다. 우두머리가 되지 못하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한 것이 호랑이나 사자의 수컷이다. 기업의 2세 승계는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다. 창업 50년 창업 100년을 순수혈통으로 이어온 기업은 극소수다.

 

나는 이 부분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여기까지 온 이재명 안철수에 비하면 문재인은 확실히 한급수 아래라고 확신한다. 그래서다. 지금이라도 우리 국민들과 언론은 특정한 세력의 '아우성'에 함몰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미 박근혜와 이재용에서 그 답은 나왔지 않는가? 내가 문재인 불가론을 주장하는 것, 그것은 바로 박근혜와 이재용이 가진 동질성을 문재인이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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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은영 2017.03.05 08:51 신고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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