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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 고용한파 속 아들 부정취업 논란지속

네티즌들, 비전문가가 9급도 어려운데 5급에 특채라니


조은뉴스 : 2017년 02월 06일 (월) 10:40:40 김정석기자  


고용한파가 질기도록 매섭다. 얼어붙은 청년 일자리는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없다. 2016년 12월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942만8000명 중 취업자는 398만5000명으로 42.3%의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실업자는 43만5000명. 통계청이 청년실업률을 통계에 반영한 이래 최고치인 9.8%를 기록했다.


↗ 문재인 전 대표 아들 문제의 채용을 보도한 방송사 화면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고용정보원 5급 특채 특혜 의혹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첫 보도했던 <jtbc>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 2006년에 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에 합격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당시 고용정보원은 통상 15일 간 채용공고를 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사흘 간 만 채용 공지를 냈고, 이 바람에 준용 씨를 단독으로 합격시켰다”고 보도했다. 특혜 입사 과정에는 권재철 원장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그는 문 전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노동비서관으로 근무했었다.


김상민 의원은 “서류제출 기간이 지난 이후에 졸업증명서가 발급된 것으로 발견됐다. 공고사항에는 학력증명서가 미 제출됐을 경우에 불합격처리 되는 게 맞다.”라고 주장했다. <JTBC>는 입수한 고용정보원 인사 규정에 따르면 신규직원 채용시 선발 인원, 응시자격, 시험의 방법 등을 15일 동안 공지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문 전 대표 아들, 동영상 전문가 뽑는 자리에 부정취업


<JTBC>의 두 번째 보도 등을 종합해보면 문 전 대표 아들은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 자리인데도 관련 자격증이나 실무 경험이 전혀 없었고 신입사원이 14개월 만에 휴직을 내고 전문경력을 바탕으로 세계3대 패션스쿨인 뉴욕의 사립대학 파슨스디자인스쿨에 입학했다.


<JTBC>는 문 전 대표 아들이 2006년 동영상전문가로 고용정보원에 입사했는데 전문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의 리더’라는 단어를 ‘글로버 경제의 리더’라고 표기하는 등 “영상 수준도 조악하고 자막도 엉터리로 넣은 것으로 봐서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하는 능력이 수준 이하”라고 비판했다. 해당기관의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든 적을 본 적이 없다”면서 “영상제작물에 대한 전혀 모르는 수준미달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오타 등 비전문가의 조악한 영상물을 지적한 전문가 인터뷰 장면

 

이에 대해 민주당 김경협 의원 등은 “5급 말단 임시직 기본급 150만 원 짜리를 넣기 위해 취업특혜까지 받았겠느냐”라고 반박해지만 김무성 전 대표는 “확인 결과 부정 취업이 드러났다. 연봉 3450만원을 받는 자리”라고 반박했다.


네티즌, “9급 공무원 한번 되기도 힘든 시대에 5급 특채라니?”


네티즌들은 “9급 공무원 한번 되기도 힘든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5급 연봉 3450만원 자리에 어떻게 딱 한명 뽑는 자리에 취업할 수 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방송이후 다음 아고라에서는 “문재인씨 아들, 맞춤법도 모르던 수준 미달자”라는 비판 등 청년실업에 분개한 청년들층에 기름을 붓는 행위라는 비난이 거세다.


아이디 ‘쿨라이트(coolmon****)’는 “전문가들 반응은 영상 수준도 조악하고 자막도 엉터리로 넣은 것으로 봐서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하는 능력이 수준 이하”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jung’는 “아들 교육이나 잘 시키고 대통령 나오시오”, 아이디 ‘jtkk’는 “문재인 이가 최순실이 보다 더한 문순실이구먼 자식 입만 열면 거짓말만 늘어 놓드니만”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김주효’는 “힘없고 돈 없는 자가 죄인이란 말밖에 또 무슨 말? 이참에 맑은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도록 밝히고, 처벌하고, 책임지면 좋겠네요”


문재인, 취업준비생에게 “청년 일자리 확실한 비전 있다” 주장


문재인 전 대표는 이에 대해 딱 부러진 해명 없이 최근 ‘문재인과 함께하는 허니문(Moon)’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 대화 행사를 갖는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6일에는 노량진 고시학원을 방문해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을 만났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제 정부가 앞장서서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의 당 논평]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지우기에 나선 선관위, 선관위가 문 후보 사이버대응팀인가?

 

선관위가 문재인 후보 아들인 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인터넷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다고 한다.

 

선관위는 당시 단독지원이 아닌 2명이 지원해 2명이 합격했고, 5급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 5급으로 취업했기 때문에 ‘단독지원’과 ‘5급 공무원’이란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공기업 일반직 5급인데, 5급 공무원으로 표현된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 아들이 단독으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선관위가 명확한 사실파악 없이 문 후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편향적인 결정을 한 것이다.

 

2007년 4월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은 “PT 및 동영상 전문가 채용 방침이 있었고, PT 및 동영상 전문가에 1명이 지원했다”고 답변했다.(조성래, 정진섭 질의)

 

국회에서 고용정보원장이 동영상분야에 문 후보 아들이 단독지원했다고 답변까지 했는데, 왜 선관위는 ‘단독지원’을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고 특혜채용 의혹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는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채널A는 문 후보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을 보도했다가 선관위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사를 삭제하는 소동까지 있었다고 한다.

 

공정선거에 앞장서야 할 선관위가 문재인 후보의 ‘사이버대응팀’ 노릇을 하면서, ‘특혜채용 의혹 지우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공명선거의 선두에 서야할 조직이 특정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편향된 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 선관위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한다.

 

 

2017년 3월 22일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장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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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론 2017.03.03 03:29 신고

    대선후보 검증이란 바로 이런걸 검증해야지요... 사실이라면 정유라보다 더한 특혜네요. 문제인씨 사퇴하세요 뻔뻔하네요

    • enigma1007 2017.03.03 05:46 신고

      문재인의 의혹은 끝이 없습니다. 알아보면 볼수록 참 기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2. 우리는 2017.03.03 07:52 신고

    누가봐도 개망나니짓이었네.
    문재인은 자기가 불리하면 입을 꼭다문다.
    갈수록 저짓말이 늘고 뻔뻔해진다.
    자식을 뒤구망르로 넣은사람이 무슨 대통령???????

  3. 루나 2017.03.18 14:19 신고

    거짓뉴스를 버젓이 올려놓았군요. 10년도 전에 있었던 일 이미 검증과정서 거짓으로 밝혀졌던 이야기인데 마치 현재진행형인 듯...글 내리시죠~!!

    • enigma1007 2017.03.18 18:38 신고

      눈이 삔건 아닐테고... 조은뉴스 : 2017년 02월 06일 (월) 10:40:40 김정석기자 .... 보입니까? 2017년 02월 06일 ... 거짓뉴스라구? 해당 언론사에 거짓뉴스라구 항의해 보슈. 내가 보기엔 댁이 거짓댓글을 달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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