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시장 '개무시한 것' 맞다.


생각해 보면, 이재명 캠프에서 추미애 대표에게만 전화를 했을까? 각 보좌관들에게도 했을 것이다. 문자가 폭증해서 연락을 못 받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한국이 헬조선이 되기까지 민주당이 지금까지 협조해 왔다는 것을.. 결코 박근혜게이트로 인한 새누리당의 책임정도가 민주당에게는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언론에서 발표하는 조작된 것이라고 여겨지는 여론조사를 제외하면 이재명 대선주자가 압도적이라는 사실 아래... 문 지지자들 혹은 캠프 등에서 선거조작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인터넷에 떠 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한다. 그러나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민주당을 불신하고 있다. 불신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것은 민주당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 시장이 공정한 국가건설을 확실하게 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아무것도 검증된 바 없지만 입으로는 검증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청래와 정봉주를 비롯한 많은 민주당 사람들이 마치 문재인이 될 것인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가 선거법에는 저촉이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공정치 못한 부정한 행위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민중을 바보로.. 개, 돼지로 보지 말라~!! 민중은 첫번째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원하고 있다. 왜 그런지 아는가? 세월호 참사에는 한국에서 벌어진 모든 적폐가 압축되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대선주자중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약속하지 않고 공약하지 않은 자는 대선주자 자격이 없다.


그리고 설사 문재인과 안희정 등이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을 한다고 해도 다수의 민중들은 믿지도 않을 것이다. 왜인지 아는가? 날이면 날마다 발 바꾸기와 애매모호한 말로 일관하는 안희정과 문재인을 대체 누가 믿겠는가? 바보가 아니라면 말이다.


낮에 아고라에 이런 글이 올라 왔다.

'말 잘하는 놈은 사기꾼이 태반이다. 사기로 국민을 사기질 할려고..'


소위 문빠라는 자가 한 말 같은데... 그래서? 다시 남자 박근혜로 불리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말인가? 박근혜는 여자건 남자건 한번으로 족하다.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 지금은 헬조선을 심화시킬 때가 아니라 탈출할 때다.


이 시장이 약속한 많은 공약 중 핵심공약은 아래와 같다.


  • 하나, 박근혜 게이트 철저수사, 및 부당이익 환수~! 
  • 둘, 세월호 특검법 제정, 특조위 재가동~!
  • 셋, 개성공단 재가동, 6만 종사자 신속배상~!
  • 넷, 문화예술인 명예 회복, 배상~!
  • 다섯, 직접민주주의 확대,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 여섯, 법인세 특혜 15조원 환원 징수~!
  • 일곱, 상속증여세 철저 징수~! 
  • 여덟, 연기금 의결권 정상행사로 재벌황제경영 해체~! 
  • 아홉, 불법재산 환수법(이재명법) 제정, 범죄수익 전액 몰수~!
  • 열, 국가 정보 사적 이용금지, 공공정보 시민 공개~!
  • 열하나, 내부제보자 철저보호~!
  • 열둘, 청와대 촛불혁명 기념관 설치~!


http://v.media.daum.net/v/20170226230103444


이재명 "개무시한 것" 불만에 秋 "바빠서 전화 확인할 겨를 없어"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입력 2017.02.26 23:01 


"전화 안받고 콜백도 없어" 지적에 "공당 시스템 활용해 달라"


↗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당 경선토론회와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개무시를 당했다"고 원색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재명 시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예비후보님으로서 여러 일정으로 매우 바쁜 때라 얼른 전화가 안되면 답답하신 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저도 종일 여러 회의와 당무를 주관하다보면 미처 전화를 받을 수가 없거나 확인조차 할 겨를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적었다.


추 대표는 이어 "특히 요즘은 탄핵완수와 특검연장에 대한 국민들의 탄원 문자가 폭증해 부재중전화를 확인하기 어려운 정도로 모바일폰 화면이 넘어가 버린다"며 "저의 부족을 메울수 있는 공당의 시스템도 활용해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그는 "유감입니다만 당과 후보님들 사이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다"며 "건승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추 대표가 이런 글을 올린 것은 당 경선토론회를 둘러싸고 각종 불만이 표출되면서 당 선과위가 공정성을 의심받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민주당 선관위는 선거인단 등록 1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지난 24일, 후보합동토론회를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전 1회, 선고 후 8회 등 모두 9차례 열겠다고 결정했다.


선과위 결정 직전 이 시장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탄핵선고 전 최소 2회 등 모두 10차례 이상 토론회를 열기로 얘기되다가 돌연 축소됐다"며 "이런 깜깜이 선거로는 정권교체 책임자를 가릴 수 없다"고 반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결정을 강행하자 이 시장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추 대표에게 항의차 전화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하루 종일 기다렸지만 콜백(답장 전화)도 해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명색이 당의 후보인데 '개무시'한 것"이라고 언성을 높였고 "당장 합동토론회 룰 협상에 참석할지 여부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토론회가 파행이 될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았다.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당 선관위가 각 후보들에게 토론의 기회를 좀 더 적극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고민했으면 한다"고 공정한 관리를 촉구했다.


이에 당 선관위는 26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인터넷TV를 추가해 탄핵심판 선고 전 모두 2회 후보합동토론회를 열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s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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