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회의원 간첩으로 만들어서 통진당 해산지시


통진당 해산도 최순실이 지시했다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통진당 국회의원을 간첩으로 만들라는 구체적인 지시까지도... 당시 언론의 행태들이 생각이 납니다.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단지 심증만을 가지고 통진당 해체에 열을 올리던... 당시에도 개인의 의견이나마 통진당 해산의 부당함에 대하여 여러번 아고라에 글을 올렸던 생각이 납니다.


최순실... 부정과 비리가 터져나오는 곳 어느 하나 손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지금 검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지만 검찰에서 수사를 받는 사람이 정말로 최순실인지 아닌지도 의심이 갑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그리고 국민이 만든 정당을 간첩을 만들어서라도 해산시켜라? 그리고 여기에 놀아난 언론들... 자신들이 알고 했건 모르고 했건 모두 무당에게 부역을 한 셈입니다. 박근혜 역시 무당에게 부역한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헌재... 한 사람인가 빼고 모두 통진당 해산에 찬성했습니다. 가장 지성이 있을거라고 믿었던 헌제의원들의 통진당해산 판결문은 정말 의아할 정도였는데요. 흠... 보기에 헌재의원들을 뇌물로 매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통진당 해산에 대해서 이렇게 열을 올린 이유는 아.마.도. 자신들이 벌일려고 하는 각종 이권사업에 통진당이 물.불 가리지 않고 파고 들고 반대할 것 같으니까 파괴한 것 같고... 이러한 법 위에 군림하면서 초 헌법적인 작태들을 휘두른 것을 볼 때... 인터넷에 나도는 세월호 인신공양이 아.마.도. 사실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국기를 문란한 자들로써...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자들로써... 민중의 삶을 도탄에 빠뜨리고 나라의 미래를 망친 자들로써... 관련자 모두들 사형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심에 있는 박근혜를 빼 놓아선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이미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그러니까 대통령 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와 같은 괴변 행진이 지속되는데도 박근혜를 찍었던 분들... 그리고 다수가 친일파 후손들로 구성된 새누리당을 지난번 총선에서도 지지한 분들... 당신들도 도의적으로 이번 최순실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고 짖는 죄가 더 큰가? 아니면 모르고 짖는 죄가 더 큰가? 불교 혹은 명상에 입문하면 흔히 이러한 질문이 주어집니다. 답은 흔히 심정적으로 생각하는 바와는 다르게 모르고 짖는 죄가 더 큽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사람은 여타 동물과는 다르게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계발하지 않고 무지한 상태로 산다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자의 소명을 다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죄 중의 가장 큰 죄는 무지입니다. 집안이 가난해서 배운게 없어서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닙니다만 무지해서 현상에 속고 산다면 이것은 엄청난 죄가 되고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는 바로 이 무지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PS : 물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무지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새가 날아든다. 1882회. 통합진보당 해산도 최순실이? 세월호에도 무슨 짓을...



기사주소 : http://v.media.daum.net/v/20161110141043732


최순실, 통진당 해산에도 관여?.."간첩으로 만들라 지시"

헤럴드 경제 : 입력 2016.11.10 14:1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지난 2014년 헌정 최초로 해산 판결을 받은 통합진보당 사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황당한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인터넷매체 코리아데일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선거대책본부에서 근무했다는 한 인사의 말을 인용해 “통합진보당의 해산과 이석기 의원 구속의 배경에 최순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최 씨가 대통령을 등에 업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일부 청와대 관계자에게 ‘통합진보당 XXX들을 감옥에 보내고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그는 “당시 내부적으로 꾸려진 법률전문가 집단에서 통진당의 정당 해산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불가하다고 최 씨에게 보고했으나 최 씨는 ‘그럼 (소속 의원을) 간첩으로 만들어 정당을 해산하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최 씨는 ‘이 모든 것은 대통령의 지시’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나 또한 통진당 해산과 현직 국회의원을 간첩혐의로 구속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가 정부 외곽조직으로 좌천됐다”면서 “실제 대통령은 그런 지시를 내린 적 없는 것으로 보이며 최순실 눈 밖에 나면 청와대 비서실장도 마음대로 교체됐다”고 덧붙였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2014년 우리나라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됐다. 법무부는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받아들여 통진당을 해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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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 병신 2017.01.31 02:46 신고

    통진당해산의 사실적인 이유는 간첩활동떄문인데 언론에속아서 무조건 최순실이했고 무조건 박근혜는잘못했다는 거짓된논리를펼치고계시네.왜그러고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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