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시스터즈 / Pearl Sisters - 떠나야 할 그 사람


이 글을 아고라에 올린 글입니다.


한국은 진보가 이끈다. 문까들은 주딩이 닥쳐라~!!!!!!!


옆에 있는 오늘의 아고라를 보니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들이 좀 있군요. 해외자본의 이탈이라던가.. 한국이 추락하고 있는 건 아닌가 그리고 최순실 게이트 등등..


그런데 언제 한국이 좋았던 적이 있었나요? 항상 이런정도 였습니다. 지금 혼란의 원인은 자칭 보수라고 부르는 꼴통들의 작품입니다. 예를 들면 새누리당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방송과 찌라시들... 그리고 전후맥락 없이 이들을 쫒아가는 아고라 문까들과 같은 정신나간 민중들... 보수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보수라고 떠벌리는 바보들... 그리고 아직도 박정희가 신인 줄 아는 머저리들.. 또한 이승만이 멋있다는 멍청이들..


그러나 이런 것 조차도 한국만의 특징은 아니고 전 세계 어느 나라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공통된 요소들입니다. 얼마전엔가 쓴 적이 있는데 스웨덴에서 보수우파가 정권을 잡는 것을 보고 제가 깜짝 놀랐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신자유주의에 의해서 경제가 조금 좋아지지 않자 벌어진 일이었는데 국가적으로는 진보좌파가 가장 오랫동안 집권했고 민주주의가 가장 잘 발달한 나라라고 생각했던... 그런만큼 모든 민중들에 대해서 민주주의 교육이 가장 잘 된 나라라고 생각했던 스웨덴에서 보수우파가 정권을?


경제가 나빠진 원인이 소위 보수우파와 맥락을 같이 하는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서 생긴 것인데 보수우파를 지지해서 정권을 잡게 하다니... 한마디로 민중들이 선동에 놀아난 겁니다.


스웨덴도 그러한데 한국정도야 머... 난 한국의 민중들이 어느정도나 노론에서 친일파로 그리고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과 이명박으로 이어진 연결사슬을 보고 그들이 꾸준하게 진행했던 민중말살정책들을 이해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럴리는 없다고 보지만 만약에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을 한다면 이러한 민중말살 정책의 연결사슬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승민이 아니라 유승민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새누리당에 있다고 해도 그 기본적인 골격, 연결사슬은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민중들은 정치인들의 세치 혓바닥에 놀아납니다. 자기들이 놀아난다는 사실도 모른체... 저는 무조건 우파를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우파는 다른 나라들의 우파와는 그 성격을 달리합니다.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만이 식민지 시절에 반민족세력이었던 자들이 둔갑술을 벌여서 우파로 변신을 했고 그들에게 계속 민중들이 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러한 나라가 둘이었는데 한국이 아닌 그 나라는 월남... 남 베트남이었지만 지금 그 나라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월남이나 남한이나 모두 미국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또 얼마만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최순실게이트는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 아니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필연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사건으로 보아야 합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에 출마하게 만들어준 보수우파를 자칭하는 언론들과 박근혜 주변에서 서성이며 덕고물을 주워 묵으려는 머리가 텅 빈 족속들... 그리고 불쌍해서 박근혜를 찍어야 한다는 웃지 못할 이런 행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민중들... 이 모든 인지부조화의 산물... 이것이 최순실게이트의 전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와중에 몇몇 진보적인 사람들이 이러한 사건의 전모를 알리고, 바른 길을 제시하고, 다 같이 잘 살아야만 한다고 설득하고, 유혹하고, 이해시키고, 타협합니다.


어차피 다수 민중이 바른 생각을 하긴 어렵습니다. 진보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이들을 돌이키기 위해서 자기의 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이들... 민중들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정말 말 그대로 우연히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날.. 진보의 꽃은 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고라의 문까들 글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강아지가 짖는데에 원인이 있을까요? 짖는 것은 강아지의 본성입니다. 휘영청 둥근달이 떠 오르면 짖고 싶겠지요. 그게 개의 본성이니까요. 그러나 휘영청 둥근달을 보고 짖는 개의 소리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저 짖는 겁니다. 그건 문재인이 문까들에게 무엇을 잘못해서도 아니고 문까들이 이 한국 땅에 민주주의가 빨리 도래하기를 바래서도 아니고 문재인의 말이나 행동이 합리적이 아니어서도 아니고 그저 짖는 겁니다.


그저... 그렇게 우연히... 짖고 싶을 뿐인 겁니다.


문까를 비롯한 자칭 보수우파들이 그렇게 짖을 때 진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그저 전진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 날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올 것이고 그러면 문까나 자칭 보수 꼴통들은 행복해 할 겁니다.



바보들은 원래 그런 겁니다. 바보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바보가 아닌 거지요. 그러니 모든 분들은 문까들을 그저 강아지로 여기면 별 다른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